Lightroom Preset
KANDER-Scorsese-Portrait-Hakbong-Kwon
라이트룸 CC 버전에서 사용하실수 있는 프리셋입니다.
이번 프리셋은 클래식 시리즈중 가장 젊은 사진작가가 아닌각 생각됩니다.
네데브 캔더 Nadav Kander (히브리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_)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인데요, 유명한 오바마 전 미대통령사진이나 트럼프의 포트레이트로도 유영합니다.
트럼프사진은 아마 타임지의 표지로 사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작가의 독특한 느낌의 포트레이드가 인상적인데요, 특히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고자하는 노력이 상당한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마틴 스콜제지 감독의 포트레이트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의 영화에서처럼 냉소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열한 거리'와 '택시 드라이버'같은 초기 작품을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택시드라이버에 나온 심파시라는 노래도 너무 유명하죠.
캔더의 작업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www.nadavkander.com/portraits/portraits/single#15
또한 컬러로 한다면, 이레이저 헤드로 유명한 감독인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포트레이트 프리셋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여유가 된다면 나중에 여기 업로드 해 두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프리셋의 가장큰 특징은 오버버닝된 어두움을 강조하면서 탄탄한 중간톤의 계조를 최대한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더불어 하일라이트가 살짝 오버되어 반짝이는 느낌이 들수 있도록 조정했구요.
적용하실때 클리핑에 유의하시고, 방사형필터의 위치를 빛이 오는 방향으로 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많은 성원에 보답드리고자 시리즈가 진행되고 있으니, 포인트로 많이 많이 다운로드 받아 주세요.
해당 파일은 포인트를 지불하고 다운로드 받으신 1인에 한정해 기간과 횟수의 제약이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타인에 대한 양도 배포등은 허락되지 않으니 이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양보도 하시고, ^^ 아무튼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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