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사진 에세이

저 너머 - 페스티발 2017

좀머씨 16 449



중국 청해성 통런지역에서 매년 6월에 열리는 지역축제입니다.

축제의 내용은 여름에 수확을 거두기 전에 풍요로운 생산과 지역의 안녕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산신께 비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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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보시기에 거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몇장의 사진은 내렸습니다.

이런 곳도 있구나라고 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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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좀머씨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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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보일러박사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움 입니다. 넘 멋집니다.
좀머씨
저 또한 이런 축제가 신기하였습니다.
싱싱포토
현장감이 대단합니다..
토속 신앙인가요? 고통스러워 보이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지어 보이는 것 같네요~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좀머씨
티벳지역인데 티벳불교이전에 토속적으로 산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습니다. 접신을 한 무당을 중심으로 축제를 대략2~3일정도 진행을 합니다.
서비
어린 애들도 저렇게 핌을 양쪽 볼에 꼽네요
많이 아플텐데요
좀머씨
7~8세부터 40~50대까지 자원해서 꼬챙이를 볼과 등에 꼽습니다. 이는 접신을 한 무당이 꽂는 거라 안아프다라고 하더라구요. 이는 산신이 나에게도 왔다라는 증거와 같은 것일 겁니다.
예담
다른 문화를 폄하 하는 건 아니고요.

아이들은 좀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좀머씨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마을 주민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원을 따져본다면 토번과 당시대에 티벳 라싸에서 이곳으로 이주한 티벳장군의 후예들로 자신들의 공동체의 정체성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21세기에도 이렇게 진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위의 행위는 마을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고 이뤄지지 않는 마을도 있습니다. 또 무당이 중심이 되는 행사라 산신이 무당의 몸에 들어가 능력을 행해 나에게도 신이 임하였다라는 증거로도 보여지기에 카메라를 마주보고 서 있습니다.
thereday
일반 여행자가 보기 어려운 지역 토착 행사장면을
잘 포착하셨네요
이런 이름모를 지방축제까지 촬영하신것을 보면
중국에 거주하시는 전문사진 작가이신것 같습니다

축제의 현장감을 잘 살려보여주시네요
좀머씨
지역에 살고 있으니 여행자보다는 다양한 정보를 듣고 있는 편입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여유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꽁이
귀한 문화를 보았습니다.
다양한 삶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루비아빠
좋은 사진에 독특한 문화까지~  잘보고 갑니다^^
아기곰
멋진 사진 감사 합니다! 축제때 맞추어 간다 해도 카메라에 제대로 담기 쉽지 않으셨을듯 한데! 멋지게 담의 셨네요!
전 언제쯤 실력이 될지! 아직도 쨍하게도 못찍고 있으니!
라포르
접신 된 무당이
접신되지 않는 사람에게
대신 신의 역할을 하네요.

사람이 사는 곳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합니다.

내렸던 사진까지 볼 수 있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제손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소수 민족의 축제 같습니다.
얼굴을 통과한 대침이 인상적입니다.
그들만의 화려한 색감도 오래 기억에 남겠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