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뭐라고 글을 써야 하나요?
나는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하라고 하면 제일 싫어 하는 음치입니다
그런데 우리 집사람은 피아노를 전공한 소위 말하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조금 전에 이 동영상을 보고 보통의 수준이 아닌 피아니스트라고 제한테 이야기를 하네요
대단합니다
내가 이 스트로비스트에서 같이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대해서 큰 행운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을 누가 편집을 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직접 동영상을 편집하셨다면 이것 또한 대단합니다
와.. 사모님께서 피아노 전공하셨군요!
저도 연주를 하고 싶어서 음악을 전공하긴 했는데 하고 싶은 음악은 재즈 쪽이었어서 당시에 배울 학교가 별로 없어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을 했는데 나름 잘 선택한 거 같습니다..^^;
영상 편집은 남편이 했어요. 남편이 오래전부터 영상편집에 미쳤어서 혼자 공부를 많이 했거든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와!!!!!!!!!!!!!!!!!!!!!
대박입니다!!!!! 두곡 정말 잘 들었습니다.!!ㅎㅎ
느낌 좋은 음악 정말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정말 굿이구요...
촬영 하실때 카메라를 3~4대를 쓰신건가요?? 화이트도 안튀고... 화면상 봤을때는 전부 동시 촬영 하는식으로 한것 같은데...
편집 프로그램은 뭐 쓰신거죠??
연주부터 촬영 편집까지..... 완벽합니다!!^^
와..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카메라를 고프로 카메라를 같이 써서 2대 동시에 쓴 장면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여러번 다시 촬영했습니다..^^;
프로그램은 파이널 컷 프로이구요. 맥 컴퓨터 쓰기 전에는 베가스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 등도 쓰긴 했는데 지금 맥으로 바꾼 뒤로 파이널 컷 프로로 정착했습니다.
암튼 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