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디스플레이 관련 뉴스가 나왔네요.
폰카 사진, 왜 PC에서는 물빠진 색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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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전문가용 모니터 수요 적어
사진 전문가용 모니터를 유통하는 한 모니터 업체 관계자는 "색 재현도에 중점을 둔 제품의 수요는 극히 적다. 게임용 모니터의 한 달 판매량이 사진 전문가용 모니터의 1년 판매량과 비슷한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카메라 제조사에도 이런 상황은 결코 달갑지 않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해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는 색감 등 색 표현력을 제대로 보여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 카메라 제조사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진에서 한계를 느낀 소비자가 더 나은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로 눈길을 돌리는 구조를 만들어 내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132863
DCI P3 정도만 해도 고급 디스플레이 축에 들어간다니
데탑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요구하는 성능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자 이름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