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떠납니다 (중국으로)
항상 갈때 마다 느끼지만
이렇게 많은 카메라를 챙겨가는 이유는 뭔지 ㅠㅠ
그나저나 드뎌 여름이라 그런지
슬슬 옷을 입으니 똥배가 가려지지 않는 슬픔에
울쩍해 집니다.
이번에는 카오야를 반드시 먹도록 기도해 보겠습니다!
항상 갈때 마다 느끼지만
이렇게 많은 카메라를 챙겨가는 이유는 뭔지 ㅠㅠ
그나저나 드뎌 여름이라 그런지
슬슬 옷을 입으니 똥배가 가려지지 않는 슬픔에
울쩍해 집니다.
이번에는 카오야를 반드시 먹도록 기도해 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1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