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는 크리에이터다.
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는 디자인과 촬영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무 경력은, 올해로 딱 만20년이 되었네요.
디자인과 촬영은 결국 한울타리에 있습니다.
사진(촬영)을 이해 못하는 자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없는, 편집자만의 한계를 드러내고, 사진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고 도전하지 않는자 또한 프로포토라고 칭할 수는 없을 겁니다.
디자이너로서 촬영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사용하고...
언젠가부터는 직접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물론 그 결과물을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디자인보다 촬영의 비율이 점점 늘어가고 있긴하지만 촬영의 목적은 언제나 명확한 편입니다.
'상업적 목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든다'입니다.
디자인이던 촬영이던 업이던 취미던,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것은 그과정에서 희열, 열정, 성취, 감동, 만족, 행복을 느끼지 못하면 지속적으로 할 일이 못됩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지 못하기 때운이죠.
느리지만 천천히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여전히 감동과 행복을 주는 일이니까요.
오늘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자연과 함께 야외촬영을 자주하는 저에겐 '스트로비스트'란 단어가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자주 가지게 될 듯 합니다.
흔적을 잘 남기지 못하더라도 눈은 열심히 망막셔텨를 움직이고 있을 겁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작이 되는 월요일 되시길~
실무 경력은, 올해로 딱 만20년이 되었네요.
디자인과 촬영은 결국 한울타리에 있습니다.
사진(촬영)을 이해 못하는 자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없는, 편집자만의 한계를 드러내고, 사진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고 도전하지 않는자 또한 프로포토라고 칭할 수는 없을 겁니다.
디자이너로서 촬영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사용하고...
언젠가부터는 직접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물론 그 결과물을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디자인보다 촬영의 비율이 점점 늘어가고 있긴하지만 촬영의 목적은 언제나 명확한 편입니다.
'상업적 목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든다'입니다.
디자인이던 촬영이던 업이던 취미던,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것은 그과정에서 희열, 열정, 성취, 감동, 만족, 행복을 느끼지 못하면 지속적으로 할 일이 못됩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지 못하기 때운이죠.
느리지만 천천히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여전히 감동과 행복을 주는 일이니까요.
오늘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자연과 함께 야외촬영을 자주하는 저에겐 '스트로비스트'란 단어가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자주 가지게 될 듯 합니다.
흔적을 잘 남기지 못하더라도 눈은 열심히 망막셔텨를 움직이고 있을 겁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작이 되는 월요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