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둘째, 제 딸아이 사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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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둘째, 제 딸아이 사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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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 : Bohoon Kang , 2018년 04월 17일
  • 태그 : 5814g, 58mm, 58n, af-s 58mm f1.4G, bohoon, bohoon_Kang, family, korea, nikon, 라봉이
  • 촬영일시 : 2018:04:17 17:35:36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제가 사랑하는 우리 딸 사진입니다. 저는 아빠 사진가라는 것이 너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17 Comments
67 보일러박사 2018.07.12 14:27  
빛 이 참으로  아름  답 습니다. ^^^
6 말리 2018.07.12 15:17  
감사합니다 ^^
M 古九魔 2018.07.12 14:52  
사진찍는 가장큰 즐거움의 하나가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6 말리 2018.07.12 15:18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보고, 예전 모습을 회상하고... 그런것이 사진의 순기능 중 하나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69 서비 2018.07.12 15:02  
참으로 귀엽네요
우찌 이런 딸을 두었습니까?
나도 좀 젊었더라면 ..............................  ㅎㅎㅎㅎㅎ
6 말리 2018.07.12 15:18  
ㅎㅎㅎㅎㅎ ;; 막둥이 딸이 하나 더 있습니다
57 thereday 2018.07.12 15:27  
얼마나 이쁜 딸일까요
저도 두딸이 아빠라 충분히 공감합니다
많이 많이 찍어주세요
좀 크면 사진기만 들이대도
문 쾅 닫아버립니다 ㅠㅠ
20 태곰 2018.07.12 15:52  
아들만 둘인 사람으로서 부러워요~ ㅎㅎ

사진 참 예쁩니다.
6 말리 2018.07.12 15:53  
아들 둘, 딸 둘 성공한 아빠입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34 미미 2018.07.13 05:30  
딸 있는 사람이 세상에 가장 행복한 사람 입니다,.
부럽습니다..^^..귀욤귀욤,,
6 말리 2018.07.13 14:08  
무엇보다 소중한 제 보물들 입니다 ^^
3 이나라 2018.07.13 06:01  
해 맑은 표정이 참 귀엽습니다,
이쁜 딸 훌륭하게 잘 키우세요.
6 말리 2018.07.13 14:09  
애비가 훌룡한 인품이 못되서.. 항상 고민과 미안함 뿐 입니다.
8 봄의향기 2018.07.13 08:25  
딸이 예쁘네욤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6 말리 2018.07.13 14:09  
고맙습니다. ^^
10 Smartpig 2018.07.14 00:39  
저는 아들만 하나라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사랑스럽겠네요.
아주 예뻐요. 빛도 좋아요..
6 말리 2018.07.14 01:17  
고맙습니다. 딸의 사진을 찍고 나서 나중에 봤을때, 큰 행복을  느낍니다.

축하합니다. 12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