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촬영시 필수적인 "히스토그램" 이란?
스튜디오촬영시
조명을 활용한 노출조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히스토그램 입니다.
관련 소책자를 찾아 참고하였습니다.
이론/철학적(수학적)으로 히스토그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존에 어렴풋이 카메라에서 촬영후 보여주는 값이나 포토샵정도에서 참고로만 알고 있었는대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정확히 계념을 정리 하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요점정리.>
1. 히스토그램의 성질
a. 영상이 압축될 때 모든 공간적인 정보는 사라진다.
b. 각 명도를 가지고 있는 픽셀들의 갯수를 나타내지만 그 픽셀들이 어디에 위치하는지는 알 수 없다.
c. 어떤 영상(사진)에 대한 히스토그램은 유일 하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즉 상당이 다른 영상도 히스토그램은 같을 수 있다.)
d. 영상 속에서 물체를 이동 하는 연산(이미지 이동)시에도 히스토그램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 히스토그램을 모두 합하면 필셀의 갯수가 된다.
d. 영상이 두개로 나누어져 있고 각 영역의 히스토그램이 알려진 경우 두개의 영역의 하나의 히스토그램으로 합한 것이 된다.
2. 히스토그램의 용도
a. 디지탈화된 사진은 명도를 최대한 넓개 사용해야 좋은 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디지털 화 되고 있는지
를 나태내주는 시각적인 지표이다.
b. 처리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섯는지 히스토그램으로 체크한다면 문제를 발견해 해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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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유첨파일을 참고하세요.
다알려주면 재미 없잖아요. ^^;
요점정리 끝.